독일에서 인터넷 사용하기 #2(라우터 준비하기 편) 인터넷을 신청했다면, 라우터(Router, 루터)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. 라우터라는 용어는 조금 어색할 수 있는데요, 보통은 "인터넷 공유기"라고 우리말로 부르고, "허브", "공유기", 때로는 그냥 "와이파이 기기"라고 부르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. 쉽게 설명하면, 인터넷을 제공하는 회사(ISP: Internet Service Provider)에서
베를린에서 공인 통역, 번역사 독일로 출발하기 전에 챙겨야 하는 서류들이 있습니다. 가족관계증명서나 혼인관게 증명서, 예방접종 증명서 같은 것들이죠. 검색해보니 잘 정리해 두신 블로그가 있네요. 이 블로그에서는 유학을 기준으로 서류를 설명해 주셨네요. 저는 자녀들을 위한 서류를 준비했는데, 목록은 비슷했습니다. [독일입성전] #9. 독일 이민 및 유학 서류 준비(1편, 서류 발급받기)이 글은 2017.05.23.